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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소비 규모는 현재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 제조업체와 소비업체 간의 직접
  거래에 의한 판매 방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형태의 중간 도매상을 거쳐 소매상 및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유통구조의
  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이들 중간 도매상(딜러)들의 역할이 아직까지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브랜드 개발 능력이 없는 업체들은 자체 딜러망 구축이 불가능하고 OEM 방식의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공급도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미국내 지역별로 발달해 있는 중소 규모의
  중간 도매상(딜러)와의 거래관계 구축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미국의 주요 도매상들은 자국 내 생산품뿐만 아니라 해외 생산품의 수입 업무를
  겸하고 있으며, 동부 및 서부에 걸쳐 지점망을 확보하는 있어 활동 범위가 매우 넓으며,
  각 지역 별 소매상과 거래하는 중소 도매상들의 상권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의 유통업체는 뉴욕을 중심으로 하는 동부 상권과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 지역의 상권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경우를 보면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의류, 귀금속, 신변 잡화, 액세서리와
  보석 및 전자 제품 등 주요 품목별 전문 도매상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이들의 주요 고객은
  북쪽으로는 시애틀 및 캐나다에서부터 남쪽으로는 멕시코에 이르는 수많은 중소 도매상과
  인근 지역 소매상들입니다.

  그리고 미국진출의 경우 현지 유통망 구축이 매우 중요하지만 처음 시장 진입 단계에서부터
  무리한 투자를 하면 모기업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중소 기업의 경우 미국내 현지법인
  운영시 상당한 운영비가 지출되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지 투자는 일단 판매력이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확보한 후에 추진되는
  것이 효과적이며, 상품의 경쟁력 분석과 광고 선전을 포함한 효율적인 판매 전략 등에 대한
  시장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장 조사를 위한 간접 판매 방식을 일정 기간 동안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품목별 전문 전시회 참여를 통해 다각도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먼저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미국 현지 시장을 조사하고 유통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 후 현지 실정에 맞는 진출 전략을 수립하여 접근하여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시장 개척 시에는 단기간 내 독립 채산제의 확립을 기대하기보다는 시장조사와
  함께 현지 적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이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경우 현실에 맞는 미국진출 전략을 수립하여
  에이전트 판매 등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차츰 지사 또는
  현지 법인 형태로 발전시켜 가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